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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한 단어로 기억되는 브랜드의 비밀

  • 작성자 사진: 구진모
    구진모
  • 10시간 전
  • 7분 분량

본 콘텐츠는 비바이비컴퍼니(BXB CO.)의

브랜드 세계관과 브랜딩 관점인 브랜드광학(Brand Optics)을 

이야기하는 시리즈로 #04 초점(Focus)편입니다.


브랜드광학™ — BXB가 개발한 브랜드 인식 설계 체계

BRAND OPTICS™ by BXB CO.



빛은

초점을 만날 때 선명해진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우리는 먼저 초점을 맞춘다.

렌즈는 사방에서 들어오는 빛을 모아 이미지 센서 위에 하나의 선명한 상을 만든다.

초점이 정확히 맞으면 표정과 질감, 사물의 경계가 또렷하게 보인다.


하지만 초점이 조금만 어긋나도 모든 것이 흐릿해진다.


빛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사진 안에 사물이 없어서도 아니다.

빛이 한곳에 모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제품이 부족해서 기억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기술이 없어서 선택받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광고를 적게 해서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만도 아니다.


기업이 가진 수많은 장점과 메시지가

하나의 의미로 모이지 않을 때 브랜드는 흐릿해진다.

빛은 초점을 잃으면 퍼지고, 브랜드는 의미를 잃으면 잊힌다.



기업은 자꾸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싶어 한다


기업은 자신의 제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얼마나 오랫동안 개발했는지,어떤 성분과 기술을 사용했는지,기존 제품보다 무엇이 개선되었는지,어떤 인증과 특허를 받았는지,얼마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한다.

우리는 기술력이 뛰어납니다.

  • 성분이 좋습니다.

  • 디자인이 아름답습니다.

  • 환경을 생각합니다.

  •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 전문가가 만들었습니다.

  •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프리미엄이지만 친근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모두 중요한 이야기다.

어느 하나도 버리기 어렵다.


그러나 소비자는 브랜드를 기업이 설명한 분량만큼 기억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수십 페이지의 브랜드 전략서를 기억하지 않고,

상세페이지의 모든 장점을 저장하지 않으며,

광고가 말한 모든 문장을 동일한 중요도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결국 브랜드를 하나의 짧은 의미로 압축한다.


‘저자극에 강한 브랜드’ 

‘안전을 상징하는 자동차’ 

‘도전을 이야기하는 스포츠 브랜드’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해 주는 화장품’


그 표현이 브랜드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시장은 복잡한 브랜드를 자신이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초점으로 줄인다.


브랜드는 기업이 말한 모든 것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소비자가 압축한 하나의 의미로 기억된다.



선명한 브랜드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다


초점이 분명하다는 것은 제품이 하나여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메시지를 한 문장만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며,

모든 시장에서 똑같은 표현을 반복해야 한다는 뜻도 아니다.


강한 브랜드도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며,

여러 국가와 채널에서 각기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표현이 어디로 수렴하는가이다.


태양의 빛은 수많은 방향으로 퍼지지만 그 빛의 근원은 하나다.

나무에는 성장의 빛이 되고,

사람에게는 온기의 빛이 되며,

바다에는 반짝임의 빛이 된다.


받아들이는 환경에 따라 의미는 달라지지만

광원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도 여러 제품과 콘텐츠,

서로 다른 시장과 소비자를 만나며 굴절될 수 있다.


그러나 굴절된 모든 의미의 뒤에는 하나의 중심이 존재해야 한다.

브랜딩에서는 그 존재를 Brand Essence 라고 표현한다.


코카콜라는 행복을, 애플은 창의성을, 나이키는 도전정신을, 넷플릭스는 자유를,

볼보는 안전을, 파타고니아는 범지구적 책임을 브랜드의 중심에 두고 있다.


글로벌 브랜딩에서 유념해야할 것이 바로 이것이다.

제품은 달라질 수 있다.

표현은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시장의 렌즈에 따라 강조되는 의미도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 에센스는

그 모든 변화가 어디에서 출발하고 

어디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초점이란 표현을 하나로 통제하는 일이 아니다.

다양한 표현이 하나의 중심 의미를 향하도록 정렬하는 일이다.



초점은 무엇을 강조할지가 아니라

무엇을 포기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많은 기업은 브랜드의 초점을 정할 때 무엇을 더 넣을지를 고민한다.


  • 혁신

  • 전문성

  • 신뢰

  • 즐거움

  • 지속 가능성

  • 프리미엄

  • 진정성


좋은 단어를 많이 넣을수록더 강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초점은 더하는 과정이 아니다.

버리는 과정에 가깝다.


카메라가 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그 뒤의 배경은 흐려진다.

배경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지금 보여주어야 할 대상을 더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하나의 의미를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좋은 의미들이 잠시 뒤로 물러나야 한다.


모두에게 사랑받겠다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주장을 포기해야 하며,

경쟁사가 가진 장점까지 모두 가지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아

무도 특별히 자신을 위한 브랜드라고 느끼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은

정작 무엇을 가장 잘하는지 알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합리적이면서 프리미엄하다’는 표현은

어느 한쪽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할 수 있다.


좋은 초점은 많은 가능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가능성이 먼저 보이도록 순서를 정하는 것이다.


초점은 브랜드가 무엇을 말할지 결정하는 일이 아니라,

시장에 무엇을 먼저 남길지 결정하는 일이다.


비바이비컴퍼니는 KALMA™(칼마)라고 부르는

브랜드의 현황을 진단하는 독자적인 진단법을 운영하고 있다.


Keep(유지) - Add(보완) - Lose(제외) - More(강화) - Alt(전환)의 프레임이다.


지금 소비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Alt(전환)'에 있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오프라인 소비 환경에에 초점을 맞추고 의사결정하는 브랜드가 많이 때문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소비 인식과 행태, 여정이 완.전.히 상이할 수 있다.



질문을 많이 수집하되,

하나의 질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지난 글에서 우리는

글로벌 브랜딩은 소비자를 설득하는 일이 아니라

소비자가 가진 질문을 수집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시장의 질문은 다양하다.


  • 이 제품은 내 피부에 맞는가?

  • 효과는 얼마나 빠르게 나타나는가?

  • 매일 사용해도 괜찮은가?

  • 다른 제품과 함께 써도 되는가?

  • 가격만큼 가치가 있는가?

  • 어디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가?


브랜드는 가능한 한 많은 질문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질문에 동일한 크기의 목소리로 답해서는 안 된다.


질문을 수집하는 것과 브랜드의 초점을 정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질문 수집의 목적은 답변 목록을 늘리는 데 있지 않다.


수많은 질문 뒤에 반복해서 나타나는 하나의 근본적인 필요를 발견하는 데 있다.


코스알엑스에 소비자들이 던진 질문은 다양했다.

성분에 관한 질문도 있었고,

피부 고민과 사용 순서,

효과와 자극에 관한 질문도 있었다.


그러나 그 질문들의 중심에는

하나의 공통된 기대가 있었다.


복잡하고 민감한 나의 피부 고민을 개선할 수 있는 명확한 해답과 생활 습관을 얻고 싶다.

코스알엑스의 초점은 특정 제품 하나나 성분 하나에만 있지 않았다.

피부 고민을 질문하고, 원인을 이해하며,

적절한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문제 해결의 방식에 있었다.


제품은 늘어날 수 있다.

성분도 달라질 수 있다.

시장의 질문도 변할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의 문제에 답하는지는 유지될 수 있다.


강한 브랜드는 모든 질문에 답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수많은 질문을 하나의 근본적인 질문으로 압축하고, 그 질문의 가장 선명한 해답이 되는 브랜드다.



분산된 브랜드 메시지를 하나의 의미로 모으는 BXB 브랜드광학 초점 이미지
브랜드광학™ #04 Focus | 비바이비컴퍼니 BXB CO.

브랜드가 차지해야 할 것은

카테고리가 아니라 질문이다


과거의 브랜딩은카테고리 안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것인지 물었다.


  • 누가 1등인가?

  • 누가 프리미엄인가?

  • 누가 가장 저렴한가?

  • 누가 가장 전문적인가?


과거 마케팅 관점의 포지셔닝 전략이다.

하지만 카테고리의 경계가 무너지고 제품과 콘텐츠가 넘쳐나는 지금,

포지셔닝의 기준점인 2개 혹은 3개 축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대신

브랜드는 특정 카테고리 포지셔닝보다 먼저 하나의 질문을 차지해야 한다.


  • 피부가 갑자기 예민해졌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인가?

  • 중요한 자리에서 실패하지 않을 선물을 찾을 때 어떤 브랜드를 생각하는가?

  • 술자리 다음 날을 준비해야 할 때 무엇을 먼저 찾는가?


브랜드라는 세계를 소비자들은 어떻게 최초로 접하게 될까?

사람들은 브랜드명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생긴 순간 그 문제와 연결된 답을 떠올린다.

따라서 브랜드의 진짜 경쟁은 제품 진열대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소비자의 질문과 브랜드의 이름을

누가 먼저 연결하느냐의 경쟁이다."



브랜드의 초점은 이렇게 물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질문의 첫 번째 답이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수 없다면

제품과 광고가 아무리 많아도 브랜드의 빛은 한곳에 모이지 않는다.



제품은 늘어나도

의미까지 늘어나서는 안 된다


브랜드가 성장하면 제품이 늘어난다.

새로운 고객이 들어오고, 유통 채널이 확장되며, 국가와 카테고리가 넓어진다.


처음에는 하나의 제품으로 설명되던 브랜드가

수십 개의 SKU와 여러 사업 영역을 갖게 된다.


이때 많은 브랜드가 초점을 잃는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언어를 만든다.


각 제품은 개별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제품과 제품 사이의 연결은 약해진다.

소비자는 제품명은 기억하지만 그 제품들이 왜 하나의 브랜드 아래 존재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한다.

제품의 효익만 기억에 남는다.


대표 상품의 매출은 오르지만 브랜드 자산은 쌓이지 않는다.

브랜드가 제품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각 제품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브랜드를 끌고 간다.


제품이 늘어나는 것은 성장이다.

그러나 의미까지 계속 늘어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분산일 수 있다.


강한 브랜드는 모든 제품이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더라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한다.


제품마다 해결하는 문제는 달라도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은 일관된다.

피부를 진정시키는 제품도,

각질을 관리하는 제품도,

보습을 제공하는 제품도

결국 하나의 선명한 문제 해결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포트폴리오가 넓어질수록 브랜드의 의미는 더 많아져야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단순하고 강해져야 한다.

제품은 확장되어야 하지만, 브랜드의 중심 의미는 압축되어야 한다.



모든 접점은

같은 초점을 향해야 한다


브랜드의 초점은 슬로건 한 줄을 정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브랜드가 내보내는 모든 신호가 같은 의미를 향해야 한다.

제품의 기능

  • 패키지의 인상

  • 상세페이지의 설명

  • 광고의 장면

  • 콘텐츠의 주제

  • 리뷰에서 반복되는 경험

  • 판매되는 채널

  • 고객을 응대하는 방식


이 모든 접점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 브랜드의 빛은 흩어진다.


광고에서는 젊고 유쾌하지만 패키지는 무겁고 권위적일 수 있다.

제품은 일상적이지만 가격과 유통은 지나치게 특별한 경험을 요구할 수 있다.

브랜드는 전문성을 말하지만 콘텐츠는 유행을 따라가는 짧은 메시지로만 채워질 수 있다.


기업은 각각의 실행물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소비자는 그 신호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지 못한다.


초점은 반복되는 문구가 아니다.

서로 다른 신호가 동일한 인식을 만들도록 맥락에 맞게 정렬된 상태다.


브랜드를 선명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의 강한 광고가 아니라 수많은 접점에서 반복해서 확인되는 하나의 일관된 의미다.

앞선 브랜드에서는 주로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해서 브랜드 가치 체계를 정립하여 운영한다.



AI도

브랜드를 하나의 의미로 압축한다


이제 브랜드를 해석하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사람들은 ChatGPT와 Gemini, Claude와 Perplexity에 질문한다.


민감성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추천해 달라고 묻고,

특정 문제에 적합한 제품과 브랜드를 비교해 달라고 요청한다.


AI는 브랜드의 모든 정보를 동일하게 기억하지 않는다.

홈페이지와 기사, 리뷰와 인터뷰, 소셜미디어와 외부 콘텐츠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의미를 종합해 브랜드를 해석한다.


한곳에서는 글로벌 전략 회사라고 말하고,

다른 곳에서는 로고 디자인 회사라고 설명하며,

또 다른 곳에서는 광고대행사처럼 보인다면

AI는 그 브랜드가 어떤 질문에 적합한 답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사람에게 흐릿한 브랜드는 AI에게도 흐릿하다.

AI 시대의 브랜드 초점은 검색 키워드를 반복하는 기술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며,

어떤 근거와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가

공개된 모든 정보에서 일관되게 연결되어야 한다.


AI가 브랜드를 추천하려면브랜드명과 하나의 명확한 질문이 연결되어야 한다.


이 브랜드는 어떤 상황에서 추천해야 하는가?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다른 선택지와 무엇이 다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같은 방향을 가리킬 때AI는 브랜드를 더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AI는 가장 많은 것을 말하는 브랜드보다가장 명확하게 설명되는 브랜드를 추천한다.



브랜드의 초점을 확인하는

다섯 가지 질문


브랜드의 초점이 선명한지는다음 질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우리 브랜드는 어떤 질문의 첫 번째 답이 되고 싶은가?

  • 고객은 우리를 한 문장으로 어떻게 설명하는가?

  • 제품이 늘어나도 그 설명은 유지될 수 있는가?

  • 광고와 패키지, 콘텐츠와 리뷰가 같은 의미를 만들고 있는가?

  • 사람과 검색엔진, AI가 우리 브랜드를 비슷한 이유로 이해하고 있는가?


다섯 질문에 대한 답이 서로 다르다면브랜드의 빛은 아직 하나의 초점으로 모이지 않은 것이다.


브랜드 포지셔닝, 브랜드 핵심 메시지, 브랜드 기억, 브랜드 전략, 브랜드광학
브랜드광학™ #04 Focus | 비바이비컴퍼니 BXB CO.



브랜드광학의 네 번째 원리

Brand Optics Principle 04


브랜드의 초점은 모든 장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기억해야 할 하나의 의미로 모든 신호를 맥락에 맞게 수렴시키는 일이다.


좋은 브랜드는

많은 제품과 기술, 다양한 경험과 가능성을 하나의 선명한 의미로 연결할 수 있는 브랜드다.


초점은 단순화가 아니다.

복잡한 것을 없애는 일이 아니라 복잡한 것들의 관계를 명확하게 만드는 일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으로 기억될 것인가를 먼저 결정하는 일이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말하는 대신


"누구의 어떤 질문에

가장 먼저 답할 것인지 선택하는 일이다."



강한 브랜드는 많은 빛을 내는 브랜드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빛을 하나의 방향으로 모을 줄 아는 브랜드다.



그러나 초점만 맞는다고

멀리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초점이 맞으면 브랜드는 선명해진다.

그러나 선명한 빛이 반드시 멀리까지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의미가 명확해도 빛의 강도가 너무 약하면 발견되지 않는다.


반대로 강한 광고와 많은 콘텐츠로 빛의 양을 늘리더라도

초점이 맞지 않으면 눈부심만 만들 뿐 아무것도 선명하게 보여주지 못한다.


브랜드는 얼마나 많이 말해야 하는가.

광고비를 늘리면 브랜드의 힘도 커지는가.

왜 어떤 브랜드는 작은 목소리로도 멀리 퍼지고, 어떤 브랜드는 끊임없이 광고해도 기억되지 않는가.


다음 글에서는 브랜드광학의 다섯 번째 원리,강도(Intensity)를 이야기해 보려 한다.


더 밝게 빛나는 것과 더 강하게 인식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브랜드의 빛은 어떻게 시장을 비추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되는가?





우리 브랜드는 어떤 빛으로 인식되고 있습니까?


 BXB는 6CON™을 통해 브랜드의 의미가 시장·소비자·콘텐츠·접점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선택되는지 진단합니다.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인증 제 21941호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비바이비컴퍼니, 비바이비, B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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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010-944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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